양털, 아마, 목화 등 동식물로부터 실을 뽑아 실패와 물레로 피륙(직물의 총칭으로서, 특히 옷감이 될 만한 천으로 아직 끊지 않은 바탕천)을 짜는 일. 

현숙한 여인의 상징이기도 했으며(잠 31:19), 먹이고 입히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묘사할 때 비유적으로 언급되기도 했다(마 6:28).


출처   라이프성경사전

'좁은길 > 알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궁이  (0) 2019.11.11
염려  (0) 2019.11.10
외식 外飾, hypocrisy  (0) 2019.11.06
온전 perfection  (0) 2019.11.05
문안  (0) 2019.11.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