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실수로 또는 무의식 중 던지는 한 마디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네.
나 자신도 무던히 고치려고 노력하나 안될 때가 많아서
어제도, 오늘도 상처를 주네.
잘못한 거면 고쳐야 하는데
고치자~

살아봤자 몇 년이나 산다고 남은 시간 상처 주지 말고 서로 아끼며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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