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들은 자신의 큰 허물은 보지 못하고 남의 작은 허물을 트집잡는 행위를 가리켜 "남의 눈에 티, 자기 눈에 들보"라고 말한다. 이 표현은 다소 과장된 문학적 표현으로 이해할 수 있으나 유대인들의 상황에서 살펴보면 좀 더 생생한 느낌을 준다.
출처 교회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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