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강하게 반항할 때 사용되는 표현으로 마음이 단단히 굳어진 상태 곧 고집스럽고 완고하게 자기를 주장하는 상태를 말한다. 출애굽 당시 애굽의 바로가 하나님의 뜻을 거부할 때(출 7:3), 혹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불평하며 도전할 때(시 95:8) 주로 사용되었다.

출처 라이프성경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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