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거래되는 기업의 가치를 나타낸다고 보면 된다.

예를 들어보자.
어떤 아파트(기업) 한 채가 5억에 거래되고 있다고 예를 들어보자.
그럼 이 아파트(기업)의 가치는 5억으로 볼 수 있다.

이 아파트(기업)를 잘게 쪼개 나눠서 1,000개로 나눈다고 가정하면 그걸 우린 지분이라고 말한다.  1,000개를 각 지분으로 만들면
1개의 지분당 50만원인 샘이다.
이걸 주식으로 대입해 생각해서 보면 된다.
단순하게 기업을 계란 한 판이라고 생각하고, 그 물건이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거래되는 가격이라고 보면 될 거 같다.
그게 시가총액이라 볼 수 있다. 그런데 그 계란 한 판의 가격이 비싸서 한 알씩(1개의 지분) 나눠서 거래하는 걸 주식이라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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