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하다. 문자적으로는 ‘마음이 편하지 않다’, ‘마음이 여러 갈래로 나뉘다’는 뜻으로, 생각과 감정 등이 나뉘어 마음이 산란하고 근심하는 상태를 말한다(마 6:25; 눅 12:22). 성경에는 하나님과 그 나라(교회)를 위한 거룩한 염려(고전 7:34; 고후 11:28)와 아무 소용없고 무익한 세상 염려(마 13:22; 눅 8:14) 등 두 종류가 언급된다.

 

출처 라이프성경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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