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적으로 ‘옷의 가장자리’란 뜻. 유대인들이 입던 겉옷자락 끝에 장식으로 매다는 여러 가닥의 실, 곧 청색의 술을 말한다(마 23:5). 이는 하나님의 계명을 삶의 모든 영역에서 순종하며, 가슴 깊이 새겨 명심하며 산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출처 라이프성경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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