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하고(렘 24:2), 순종을 모르며(시 78:8), 마치 살이 쪄서 아무 느낌도 없는 것처럼 죄악에 물들어 양심의감각을 상실한 상태(마 13:15; 행 28:27). 대리석처럼 굳어버린 심령(롬 11:7). 완고하고 거칠며, 강퍅하고 냉담한 심령 상태(마 19:8; 롬 11:7).
출처 라이프성경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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