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임재 하시는 것보다 더 영광스러운 것은 없다 - 케네스 해긴

요한계시록 11강 "통과설이 옳다면 어떻게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 오실 수 있나?"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9. 5. 5)

 

 

데살로니가전서 5장1절~6절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은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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