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임재 하시는 것보다 더 영광스러운 것은 없다 - 케네스 해긴
요한계시록 11강 "통과설이 옳다면 어떻게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 오실 수 있나?"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9. 5. 5)
데살로니가전서 5장1절~6절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은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좁은길 > 복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한계시록 13강 "일곱 인봉한 두루마리의 비밀!" (0) | 2019.06.02 |
---|---|
요한계시록 12강 "내가 받은 요한계시록에 대한 계시!" (0) | 2019.05.20 |
요한계시록 10강 "요한계시록 3장 10절은 환난 전 휴거설의 근거가 아닙니다 (0) | 2019.05.08 |
요한계시록 9강 "우리가 영원히 살 곳! 천국인가? 새 하늘과 새 땅인가?" (0) | 2019.05.07 |
요한계시록 8강 "다니엘서 7장 9절은 땅에 임한 왕좌이고, 13절은 재림하시는 광경이다!" (0) | 2019.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