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의 소소한 일상

지난해보다 추석 연휴가 10일에서 5일로 짧아지면서 귀성길·귀경길 소요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귀성에 걸리는 평균시간은 서울 ~ 부산 6시간 

서서울 ~ 목포 5시간 등으로 지난해보다 최대 1시간 50분 줄어들 것으로 예측됩니다.  

귀경에 걸리는 평균시간은 부산 ~ 서울 8시간 20분 

목포 ~ 서서울 8시간 20분 등 지난해보다 최대 20분 감소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추석 연휴 기간동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23일 0시 ~ 25일 0시 적용됩니다.

이 기간동안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요금을 내지 않아되며 이용방법은 평상시와 같습니다.

22일 ~ 26일은 고속도로 경부선·영동선에서 버스전용차로제를 새벽 1시까지 연장한며, 도로교통 안전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에서 하루 10대 드론을 투입한다고 합니다.

경찰청은 하루 21대 규모로 암행 순찰차를 운영해 버스전용·갓길차로를 위반한 차량을 적발며, 공공화장실 몰카 방지를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졸음쉼터 포함), 철도역사, 공항, 버스터미널 내 여자화장실과 수유실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탐지기 

등을 활용해 일일점검을 시행한답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추석명절되시고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시간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