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의 소소한 일상

공사도중 주변에 먼지나 파손이 가지않게
비닐을 쒸우고 공사한후 비닐 보양을
제거했더니 제거하는도중 테잎의
끈끈이가 바닥이며 벽이며
장난이 아니었답니다.

으~
날이더워지니 더 그런거 같습니다.
문질러보고 다 해보았지만
아~ 힘들어
혹시 페인트가게에서 신나를 사서 쓰면 될거 같다는 얘기를 듣고 페인트 가게로 갔답니다.
페인트 사장님께여쭤보니

락카신나를 권유 해주셨답니다. 작은거 한통 하구

편의점에서 주방 수세미를 하나
 사가지고 갔답니다.
신나를 약간젹셔서  슬슬 문질러보니
아하~

요렇게 깨끗하게 닦여졌답니다.
여러군데라 시간은 좀 걸렸지만
가장 빠른 방법 같습니다.
신나 너무 많이 바르면 남새에 취합니다.
폭발성 있으니 불에 조심 하시구요.
이상 테이프자국 제거에 대하여 올려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