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의 하루 시작 되었습니다.

월요병인지 아님 어제 저년 늦게 먹은 밤참 떄문인지 몸이 부은것 같기도 하고

토요일 결혼식이 있어 결혼식장 다녀왔는데

신랑 신부 참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진심으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추워서 약간의 감기 증상이 있기도 한거 같기도 하고

별루 컨디션이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밖의 날씨는 따스해 보이는데...

벗꽃과 개나리가 활짝 피어 조화를 이루고 있네요.

오늘도 행복한 한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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