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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D는 영어로 "Max Draw Down"입니다.
최대낙폭지수라고 불리는 이 단어는
직전 고점에서 주가가 얼마나 하락했는지 수치화한 것입니다.
보통은 %로 나타내고 불립니다.
MDD가 스트레스지수라고 불리는 이유도 낙폭이 크면 클수록 투자자들은 그만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10만 원이었던 주가가 계속 하락을 거듭해 5만 원이 되면 MDD는 -50%가 됩니다.
최대낙폭이 절반 수준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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