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길/알기

베다니

난 나 2020. 4. 1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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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람산 동쪽에 있는 작은 마을
가난한 자의 집’(Eusebius), 혹은 ‘푸른 과일의 집’(Talmud)이란 뜻이다. ‘베트 아니이야’는 ‘가난한 자의 집’, ‘덜익은 무화과나무의 집’, ‘푸른 과실의 집’, ‘번뇌하는 자의 집’ 등을 뜻하며, ‘베다니아’는 그 기원이 아람어로서 ‘대추야자의 집’이란 뜻이고(마 21:17; 요 11:1), ‘베다바라’는 그 기원이 히브리어로서 ‘나룻터’를 뜻한다(요 1:28).

1. 예루살렘 근처 마을 - 예루살렘에서 동쪽 여리고로 가는 길목 약 3㎞ 지점, 감람산 남동 기슭에 위치한 작은 마을(막 11:1; 눅 19:29; 요 11:18). 나사로, 마르다, 마리아 남매가 살았던 곳으로 예수께서 죽은 나사로를 살려 주신 곳이기도 하다(요 11:1; 12:1). 나병환자 시몬의 집 방문(마 26:6; 막 14:3)이나 예수의 죽음을 예비하며 한 여인이 향유를 부어드린 사건(요 11:1; 마 26:6-13; 막 14:3)이 이곳에서 이뤄졌고, 부활하신 주님의 승천도 이 마을과 가까운 곳에서 이루어졌다 (눅 24:50). 오늘날 아라비아어로 ‘나사로의 곳’이란 뜻의 ‘엘 아자리에’(el-Azariyeh)라는 이슬람 교도들의 작은 마을이 여전히 존재한다. 마리아 집터 위에 세워진 바실리카 풍의 ‘마리아 기념 교회’, 프란시스코파가 세운 ‘나사로 교회’ ‘나사로의 무덤’ 등 유물들이 많이 있다.

2. 세례 요한의 사역지 - 세례 요한이 사역한 요단강동편 마을(요 1:28).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정확한 위치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출처 라이프성경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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