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의 소소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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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난 나
2020. 11. 2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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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심정으로 읊은 노래.
구약성경의 한 권. 예레미야가 바빌로니아의 침략으로 황폐해진 예루살렘을 애통히 여기어 읊은 노래를 말하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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